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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의 핵심 역량 (창의성, 초자기주도력, 메타AI역량)

by 미래를 위한 준비 2026. 1. 30.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교육 현장은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스탠퍼드 대학교 교육대학원의 폴킴 교수는 미래 사회를 이끌 아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합니다. 지식의 보편화와 자동화 가속이라는 변화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갖춰야 할 진정한 경쟁력은 무엇일까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창의적 문제 해결과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 창의성: 지금까지 없던 질문을 하는 능력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전문 지식에 대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높아진 지금, 가장 중요한 역량은 바로 창의성입니다. 폴킴 교수가 강조하는 창의성은 단순히 예술적 재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창의적 연결을 만들어내고, 지금까지 해보지 않았던 질문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합니다. 실제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워크샵에서 흥미로운 사례가 있었습니다. 과학 시간에 소금 결정에 대해 공부하던 학생들이 처음에는 "소금 결정은 무엇인가요?"라는 기본적인 질문을 하다가, 점차 "소금의 농도에 따라 매염제로 사용했을 때 표면 장력이 어떻게 변화하며, 염색제로 사용했을 때 어떤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까?"라는 창의적인 질문으로 발전해 나갔습니다.
이러한 질문 능력은 파운데이션 퀘스천(Foundation Question) 능력으로 정의됩니다. 웬만한 지식은 인공지능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대에, 다양한 연결성을 통해 새로운 질문과 새로운 문제를 찾아내는 역량이야말로 진정한 가치를 지닙니다. 여기서 배움이 일어나고, 변화가 생기며, 혁신이 탄생하고, 발명이 가능해집니다. 나아가 이를 통해 창직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비평처럼, 한 가지 내용을 집중적으로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경험이 반복되면, 아이들은 성공 경험을 쌓게 되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추게 됩니다. 이러한 성공의 반복은 창의적 질문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의 토대가 됩니다. 단순히 정해진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질문 자체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미래 사회에서 가장 가치 있는 역량이 될 것입니다.

 

# 미래 교육의 핵심 역량 (창의성, 초자기주도력, 메타AI역량)


## 초자기주도력: 빠른 변화에 적응하는 힘


폴킴 교수가 제시하는 또 다른 핵심 개념은 '초 자기 주도력(Hyper Self-Regulation)'입니다. 기존의 자기 주도력 개념에 '초(Hyper)'를 붙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금 시대의 변화 속도, 즉 클락 스피드(Clock Speed)가 이전보다 훨씬 빨라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더욱 빠른 적응력이 필요합니다. 초 자기 주도력은 단순한 자기 관리를 넘어 세 가지 핵심 요소를 포함합니다. 첫째, 빠른 변화에 대한 적응력입니다. 둘째, 창의적 연결을 만들어내는 능력입니다. 셋째, 실패나 좌절에서 빠르게 회복하여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회복 능력입니다. 이 세 가지 요소가 통합된 초 자기 주도력이야말로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필수 역량입니다.
사용자의 비평은 이 지점에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자립적이고 독립적으로 아이들을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아이를 키우는 최종 목적은 사회에서 도움이 될 만한 일을 하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독립적인 인간으로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AI 시대에는 특히 이러한 독립성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우리 세대는 스스로 읽고 쓰고 느끼면서 학습했기 때문에 AI에 대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앞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은 AI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문법과 문체 능력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초자기주도력을 통해 AI를 도구로 활용하되,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며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단순히 학업 성취를 위한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세상에서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과정입니다.


## 메타AI역량: 인공지능을 비판적으로 활용하는 지혜


AI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단순히 하나의 인공지능 설루션에 의존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폴킴 교수는 '메타 AI역량(Meta-AI Competency)'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합니다. 이는 다양한 인공지능 설루션들을 활용해 보고, 하나의 인공지능이 제시하는 답을 절대적 진리로 받아들이지 않는 능력입니다. 인공지능은 완벽하지 않으며, 그 답변이 항상 정확한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여러 인공지능 설루션의 결과를 비교하고, 자신만의 종합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비판적 사고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더 나아가, 가치 있는 질문을 하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하면 지금까지 없었던 질문을 할 수 있을까, 남들이 하지 못했던 질문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메타 AI역량의 핵심입니다.
전통적인 4C(비판적 사고, 창의성, 소통 능력, 협동 능력)를 넘어, 폴킴 교수는 6C를 강조합니다. 여기에 컴패션(Compassion, 동정심과 긍휼한 마음)과 커미트먼트(Commitment, 책임감과 헌신)를 추가합니다. 이유 있는 교육, 이유 있는 혁신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학생들이 단지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잘 살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배운다는 목적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콘밸리의 한 중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ADHD 학생들을 위한 코칭 설루션을 개발하거나,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할아버지의 심장마비 경험을 계기로 3D 프린터로 심장을 만들고 복강경 수술을 시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 경험은 코딩, 디자인 싱킹, 소통, 협력을 모두 포함하며, 무엇보다 긍휼 한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이처럼 메타 AI역량은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인간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감을 결합한 총체적 역량을 의미합니다.
미래 교육의 방향은 명확합니다. 질문해 보지 않은 질문을 하고, 실험을 통해 답을 찾아내며, 이유 있는 학습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교육자의 역할도 지식 전달자에서 코칭과 조력자로 변화해야 합니다. 아이들의 잠재된 능력을 끌어내고, 그들이 공공의 선을 추구하는 혁신적 솔루션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미래 교육자의 모습입니다. 사용자의 비평처럼, 우리는 미래의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의 과제입니다.

 

이러한 변화에 바로바로 대체할수있으면 좋겠지만 현재 사회에서는 어렵다고 본다.  왜 나면 너무나 빠르게 변화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에 진출했을 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적으로 제시하고 스스로 질문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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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상 제목/채널명: https://www.youtube.com/watch?v=HZLB9bPKgg8